[컨콜]NHN "클라우드·美법인 2023~2025년중 순차 상장"

백지수 기자 2021. 5. 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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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13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에서 "미국법인인 NHN글로벌이나 기술 부문 NHN클라우드도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현재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 중인 이커머스 사업법인인 NHN고도는 "2023년 여름 전에는 상장할 것"이라며 "그 시점이 가장 늦은 시기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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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13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에서 "미국법인인 NHN글로벌이나 기술 부문 NHN클라우드도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우진 NHN 대표는 "사업의 성장성이 높은 시점에 상장을 추진해야 해서 (상장) 시기는 조심스럽지만 사업의 흐름을 보고 있다"며 "대략 2023~2025년 사이 순차적으로 상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현재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 중인 이커머스 사업법인인 NHN고도는 "2023년 여름 전에는 상장할 것"이라며 "그 시점이 가장 늦은 시기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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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수 기자 100js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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