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디아크 "생애 첫 뮤비 촬영..'지니어스' 안무 밤새도록 연습"

손진아 2021. 5. 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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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가 '지니어스' 뮤직비디오 촬영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디아크(D.Ark) EP1 'GENIUS'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디아크는 '지니어스'로 생애 첫 뮤비 촬영을 한 점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기 위해 안무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Mnet '고등래퍼 4'에서 디아크의 팀 멘토로 활약한 창모는 피처링 작업과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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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디아크가 ‘지니어스’ 뮤직비디오 촬영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디아크(D.Ark) EP1 ‘GENIUS’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디아크는 ‘지니어스’로 생애 첫 뮤비 촬영을 한 점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찍기 위해 안무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디아크가 ‘지니어스’ 뮤직비디오 촬영 소감을 밝혔다. 사진=피네이션
이어 “안무를 이틀 전에 받아서 습득하는데 타이트 했다. 밤새도록 연습하고 잠을 3시간 정도 자면서 연습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딱 사람들이 많이 따라할만 한 느낌이 있는 안무다”라며 ‘지니어스’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GENIUS (Feat. 창모)'는 808 베이스가 인상적인 힙합 트랙이다. 어린 나이에 일찌감치 주목을 받아온 디아크의 재능을 '천재'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디아크가 작사, 작곡하고 싸이, 유건형, APRO가 함께 참여했다. Mnet '고등래퍼 4'에서 디아크의 팀 멘토로 활약한 창모는 피처링 작업과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힘을 보탰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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