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월명공원 '동백특화숲' 조성, 볼거리 더한다! 

이철진 기자 2021. 5. 13.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산시는 월명공원에 자생하고 있는 동백나무를 중심으로 올해 10ha 규모의 동백특화숲 조성, 볼거리를 더했다.

군산시는 군산의 시화인 동백나무를 활용해 특색 있는 숲을 조성하기 위해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 지난해부터 3개년 사업으로 월명공원 동백특화숲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오는 2022년에는 10ha 규모의 동백나무 숲을 추가로 조성해 월명공원 내 총 30ha의 동백특화숲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월명공원에 자생하고 있는 동백나무를 중심으로 올해 10ha 규모의 동백특화숲 조성, 볼거리를 더했다.


군산시는 군산의 시화인 동백나무를 활용해 특색 있는 숲을 조성하기 위해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 지난해부터 3개년 사업으로 월명공원 동백특화숲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 일환으로 지난해 월명공원 오색정원과 수시탑 일원에 동백나무 2,248본을 식재했다.


또, 오는 2022년에는 10ha 규모의 동백나무 숲을 추가로 조성해 월명공원 내 총 30ha의 동백특화숲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산 워명공원에 동백특화숲이 조성됐다.

Copyright © 투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