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을 다짐하는 KLPGA 스타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1. 5. 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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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왼쪽부터) 이가영, 곽보미, 이승현, 박민지, 최혜진, 정윤지, 장하나,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왼쪽부터) 이가영, 곽보미, 이승현, 박민지, 최혜진, 정윤지, 장하나, 박현경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4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펼쳐진다.

사진은 개막 하루 전인 13일 진행된 공식 포토콜 모습이다. 코스 곳곳에서 주요 출전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을 비롯해 올해 선전하고 있는 박현경, 곽보미, 장하나, 그리고 NH투자증권 골프단 소속인 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이승현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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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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