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신규 캐릭터 '레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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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PC 온라인 게임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이하 영원회귀)'의 29번째 신규 캐릭터 '레온(Leon)'을 13일 출시했다.
레온은 수영 선수 출신으로 물과 관련된 스킬들을 사용하며 혼자보다는 팀을 이뤄 활동하면 더욱 유용한 캐릭터다.
한편 님블뉴런(대표 김남석)이 개발한 영원회귀는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각종 전략 전투를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을 가려내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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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PC 온라인 게임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이하 영원회귀)'의 29번째 신규 캐릭터 '레온(Leon)'을 13일 출시했다.
레온은 수영 선수 출신으로 물과 관련된 스킬들을 사용하며 혼자보다는 팀을 이뤄 활동하면 더욱 유용한 캐릭터다.
특히 물 위에서 이동 및 공격 속도, 피해량이 모두 증가하는 패시브 스킬을 바탕으로 '물길', '패시브: 인간어뢰', '물보라 강타', '잠영', '파도타기'까지 총 5개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님블뉴런(대표 김남석)이 개발한 영원회귀는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각종 전략 전투를 활용해 최후의 1인 혹은 1팀을 가려내는 게임이다.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난 4월 28일 시즌2가 오픈한 바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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