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110억 채무 보증 결정
왕해나 2021. 5. 13. 16:00
[이데일리 왕해나 기자] GS건설(006360)은 일레븐건설이 에이치에스김포로부터 빌린 2110억원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4.89%에 해당하며, 보증 기간은 오는 7월19일까지다.
왕해나 (haena0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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