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선별검사소
사진부공용 2021. 5. 13. 15:56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가 장갑에 손소독제를 바르고 선풍기로 열기를 식히고 있다. 관계자는 "무더위에 천막 선별검사소 내부 온도가 높아 선풍기로 버티기에는 어려움이 많다"고 밝혔다. 20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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