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위원회 제22차 전체회의
김민수 2021. 5. 13. 15:49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22차 전체회의가 13일 서울 중구 포스코타워에서 열렸다.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장이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인공지능(AI) 윤리기준 실천방안을 구체화하고 재정·기술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책을 담은 '사람 중심의 신뢰할 수 있는 AI 실현전략'을 발표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문턱 넘었다
- '인앱결제' 규제 권한 놓고 공정위-과방위·방통위 '충돌'
- "딸과 노는 것처럼" 과학교육 유튜버 된 워킹맘
- 국회 인공지능 관련법 발의 고작 4건...미래사회 위해 입법지체현상 극복해야
- 정부, K-백신 개발 총력 지원…'비교임상' 도입한다
- [K-반도체 전략]정부, 반도체 R&D·설비투자 파격적인 세액 공제
- [K-반도체 전략]SK하이닉스, '8인치 팹' 2배 증설 추진... 미래 먹거리 발굴·공급 해소 동시에 나선
- [신차드라이브]포르쉐 타이칸 4S '전비왕' 도전…"배터리 74%로 347㎞ 달렸다"
- C-ITS 주파수에 C-V2X 늘린다...논란 종지부 찍을까
- [제2 벤처붐 확산 과제]<하>민간주도 벤처확인 실효성 높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