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스크 발언에 요동치는 가상화폐 시세
박동욱 2021. 5. 13. 15:44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차의 구매 결제에 비트코인 사용을 중단한다고 밝혀 암호화폐 시세가 급락하고 있는 13일 서울 빗썸 강남센터의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시세가 보이고 있다.
박동욱 기자 fufus@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성친구 낙태경험은?" 황당한 육군훈련소 훈련병 질문지…결국 사과
- “피해자를 ‘꽃뱀’이라 불렀다”…류호정, 성범죄 기사 댓글 폐지 주장
- 빌 게이츠 `충격 사생활`…"그는 호색한, 수영장 누드파티 즐겼다"
- "트럼프 며느리·딸, 경호원과 밀회…부적절 관계 가졌다" 폭로 나와
- 코로나에 특효약? 소똥 바르는 인도인…의사들 "질병 옮겨" 경고
- 19개월 만에 커진 아기 울음소리… 기저효과에 혼인 증가 영향
- 中생산량 2배 뛴 기아, 해법은 제3국 수출
- 은행들 고금리 혜택 톡톡… 순익 34조
- `주주를 위해` 한마디 삽입에 엇갈린 경제계
- 삼성물산, 4년만에 강남 재건축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