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 이수근' 향한 애정 뚝뚝 "오늘도 좋은 하루" [SNS★컷]

박정민 2021. 5. 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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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동물 탈을 쓴 이수근 모습이 담겨있다.

열정 가득한 이수근과 그런 이수근을 바라보는 박지연의 애정 어린 시선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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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연은 5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헤헷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동물 탈을 쓴 이수근 모습이 담겨있다. 이수근은 JTBC '아는 형님'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열정 가득한 이수근과 그런 이수근을 바라보는 박지연의 애정 어린 시선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파이팅입니다" "수근님 귀엽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 후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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