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도, 무작정 커머스서 '살아지더라' 무대 선보여

2021. 5. 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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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나상도가 어제(12일) 오후 방송된 11번가 라이브 '무작정 커머스'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나상도는 최근 발매한 신곡 '살아지더라' 라이브를 선보이며 구수한 꺾기 창법과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나상도는 지난 4월 '남해 홍보대사'로 임명돼 꾸준한 남해 사랑을 드러냈으며 이날 라이브 커머스 상품인 멸치, 갈치 등 남해 식품들을 홍보하며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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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나상도가 어제(12일) 오후 방송된 11번가 라이브 ‘무작정 커머스’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나상도는 최근 발매한 신곡 '살아지더라' 라이브를 선보이며 구수한 꺾기 창법과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나상도는 지난 4월 '남해 홍보대사'로 임명돼 꾸준한 남해 사랑을 드러냈으며 이날 라이브 커머스 상품인 멸치, 갈치 등 남해 식품들을 홍보하며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했습니다.

나상도의 신곡 ‘살아지더라’는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않고 어떻게든 살다 보면 살아진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통해 지쳐 있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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