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프로골퍼 4명 홍보대사 선정

이상현 2021. 5. 13.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렉서스코리아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안지현(메디힐), 허다빈(삼일제약), 현세린(대방건설)과 박상현(와이지스포츠) 등 4명의 프로골퍼를 렉서스 RX 450hL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4명의 홍보대사에게는 향후 일년간 대회 및 훈련에 이용할 수 있는 렉서스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모델 RX 450h이 제공되며, 향후 렉서스코리아의 고객 대상 이벤트 참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상현(왼쪽부터), 안지현, 타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코리아 사장, 허다빈, 현세린. <렉서스코리아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안지현(메디힐), 허다빈(삼일제약), 현세린(대방건설)과 박상현(와이지스포츠) 등 4명의 프로골퍼를 렉서스 RX 450hL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4명의 홍보대사에게는 향후 일년간 대회 및 훈련에 이용할 수 있는 렉서스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모델 RX 450h이 제공되며, 향후 렉서스코리아의 고객 대상 이벤트 참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또 렉서스코리아는 지난해부터 렉서스 RX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KLPGA 프로골퍼 박현경, 이소미, 최혜진 선수와 KPGA 송영한, 함정우 선수 등과 함께 원포인트 레슨이나, 골프 관련 개인의 일상을 보여주는 브이로그(V-log) 등의 온라인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KLPGA와 KPGA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과 함께 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유롭고 편안한 렉서스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모델 RX 450hL과 함께 늘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선수들에게 제공된 RX 450hL은 렉서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3열 모델로, 탑승자의 시야 확보를 고려한 극장식 시트 배열, 독립적인 체어가 가능한 2열 캡틴 시트 및 파워 폴딩 기능의 3열 시트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이상현기자 ishs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