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오마이걸 승희 "아이유의 찐팬, '집콕시그널'도 출연"

박상후 기자 2021. 5. 13.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컬투쇼'에서 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아이유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음감회'에서는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아이돌 박사다. 오마이걸을 정말 좋아한다. '컬투쇼' 나왔을 때 이야기를 많이 했다. 로비에서 만나도 오마이걸 잘 챙겨주라고 하더라. 예뻐해주는 선배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아이유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음감회'에서는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태균은 오마이걸의 이번 앨범 쇼케이스 MC를 맡은 박소현을 언급했다. 그는 "아이돌 박사다. 오마이걸을 정말 좋아한다. '컬투쇼' 나왔을 때 이야기를 많이 했다. 로비에서 만나도 오마이걸 잘 챙겨주라고 하더라. 예뻐해주는 선배들이 많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승희는 "아이유 선배를 너무 좋아한다. 진짜 팬이다. 아이유 선배가 진행하고 출연하는 유튜브 콘텐츠 '아이유의 집콕시그널'에 효정 언니와 출연했다. 같이 토크를 하고 수박 화채도 만들어 먹었다"라고 자랑했다.

오마이걸은 지난 10일 여덟 번째 앨범 '디어 오마이걸((Dear OHMYGIRL)'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오마이걸이라는 이름으로 약 6년의 시간을 함께해온 일곱 멤버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냄과 동시에 서정적인 감수성을 담아 완성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오마이걸 | 컬투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