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쫙~ 인생이 달라집니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입력 2021. 5. 13. 14:4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뷰티 이끄는 아이디병원 박상훈 대표원장
리프팅시술부터 지방흡입, 미용까지 원스톱
50개국 내원환자 6000명 돌파..복지부 인증

[스포츠경향]

아이디병원은 국내 최대 규모급 통합 미용성형병원으로 다양한 수술과 시술을 유기적으로 진료하며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다.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쁘띠센터, 화장품(플라코스메틱) 등을 바탕으로 국내 미용 기술을 세계화해 K뷰티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 속에 글로벌 미용 의료시장 패권에 도전하는 유력 주자로 꼽힌다.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해외 50개국에서 국내 내원 환자가 6000명을 돌파했다. 또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등에는 마스터 프렌차이즈 계약을 통해 진출한 상태다. 베트남의 경우 하노이 명소 중의 하나인 호안끼엠 호수 인근에 10층 단독 건물 전체가 아이디병원의 SI(기업의 매장 이미지 통일화 작업)를 고스란히 이식해 K뷰티의 우수함을 알리고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미용성형 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아이디병원 박상훈 대표원장(성형외과 전문의)


아이디병원은 성형외과, 구강악안면외과, 내과, 외과, 피부과, 가정의학과, 교정과, 치주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전문의 60여명이 본원에 상주하며 협진을 통한 안전하면서도 정확한 진료 및 수술·시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양악, 윤곽 등 뼈 수술을 포함해 눈, 코, 가슴, 지방흡입 등 체형성형은 물론 피부과 레이저, 스킨부스터 시술, 치과 치료인 치아교정이나, 임플란트, 라미네이트, 얼굴 윤곽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화장품까지 미용과 관련한 모든 시·수술이 가능하다.

병원 규모 역시 국내 개인병원 최대급이다. 본원은 총면적 9657.49㎡에 규모로 237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기실과 30병상의 입원실을 갖추고 있다. 피부과는 별관으로 단독 독립해 인근 주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자리하고 있다.

아이디병원 전경


아이디병원 박상훈 대표원장은 “글로벌 사회의 고령화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리프팅 분야에도 집중하며 전략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아이디병원에서 분석한 결과 지난해 (2020년 1~12월) 국내 환자 기준 리프팅(안면거상, 미니리프팅, 실리프팅 등) 수술 환자 중 40대 이상 비중은 최초로 처음으로 70%를 돌파했다”고 말했다.

40대 이상 리프팅 환자 비중은 지난 2018년 56.7%에 그쳤지만 2019년 60.7%, 지난해에는 70%를 넘어선 것. 고령화 사회로 본격 진입하면서 주름 개선을 위해 40대 이상 연령대의 성형외과 방문이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리프팅 수술을 찾는 40대 이상 연령층이 증가하면서 리프팅(국내 기준) 수술 건수도 증가했다.

박 대표원장은 “이러한 사회적 흐름과 니즈를 파악해 동안/리프팅 전문 센터를 개소하고 미니리프팅, 레이저리프팅, 안면거상 등 다양한 시·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미니리프팅은 헤어라인 안쪽 최소 절개를 통해 흉터가 거의 없고 기존 안면거상 대비 짧은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을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표원장은 “코로나 팬더믹으로부터 내원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프라이빗 상담실을 운영해 환자 간 접촉 동선을 최소화했다.아이디병원은 향후에도 시대적 흐름과 K뷰티의 선구자라는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정부 정책을 적극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병원으로써의 본분인 진료 만족을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비롯해 안전 시스템 구축에도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문석 기자 kmseok@kyunghyang.com

< 저작권자(c)스포츠경향.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