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영덕고속도로서 1톤 화물차 사인카 등 추돌..1명 사망
조준영 기자 2021. 5. 13.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일 오전 4시32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당진영덕고속도로(영덕 방향)에서 A씨(56)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도로공사 신호 유도차량(사인카)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옆 차로로 튕겨나간 A씨 차량은 주행 중이던 14톤 화물차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사인카 운전자(56)가 숨지고 사인카의 동승자 2명과 고속도로 작업자 1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13일 오전 4시32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당진영덕고속도로(영덕 방향)에서 A씨(56)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도로공사 신호 유도차량(사인카)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옆 차로로 튕겨나간 A씨 차량은 주행 중이던 14톤 화물차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사인카 운전자(56)가 숨지고 사인카의 동승자 2명과 고속도로 작업자 1명이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a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보듬 직원 "강형욱 한창 잘나가던 때, 정읍까지 부친상 조문 왔다"
- "'오늘 밤 죽여줄게' 외치더니 칼로 신랑 XX 터치하라고"…신부 울상
- 참치김칫국·감자수제비…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에 누리꾼 "잘 나오네"
- '성추행 혐의' 유영재, 선우은숙에 반격 나서나…부장판사 출신 전관 선임
- "사랑하면 나빠도 옆에" 니키리, 최태원 내연녀 두둔 논란에 "연관 없다" 해명
- "나, 아내, 장모님 꿈 기가 막혔다"…수동으로 로또 3등만 5회 당첨
- '두 아들 엄마' 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검찰 송치
- 이효리 "어릴 적 한 끼 먹는 것도 힘들어…준비물 못 살 정도 생활고"
- 이상민 또 이혜영 언급 "내 전처는 3살 연상"
- 김헌성, 3억 원 한정판 포르쉐 슈퍼카 공개…"막 써서 택시인 줄 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