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토스코리아, 1Q 영업손실 1.5억.. 적자폭 축소
권효중 2021. 5. 13. 14:10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와토스코리아(079000)는 지난해 1분기 영업 손실이 1억50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축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55% 늘어난 47억원이다.
권효중 (khji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준영 후보자, 자진사퇴…"대통령께 부담 원치 않는다"(상보)
- ‘이춘재 사건’ 시민에 누명 씌운 경찰들, 특진 취소…연금 환수는?
- “용서받지 못했다”…‘제자 성폭행’ 왕기춘, 2심도 징역 6년
- “집값 어쩌나”…이달 입주 물량 60% 뚝↓
- "천안 아파트 도서관에서 여아 보며 음란행위"...경찰 수사
- 이데일리
- 전 청와대 비서관, 이재용 변호인단 합류…금태섭 "경악"
- "내재가치 없다"면서도…애크먼 "비트코인 왜 몰랐는지 자책"
- "故손정민·친구, 술 9병 대부분 마셔"..부검 결과로 정리될까
- 강남구·서초구 27㎢ 규모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