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세계푸드, 전 사업부문 실적 호조에 상승.. 5%↑

이지운 기자 2021. 5. 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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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의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후 1시37분 기준 신세계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5.45%) 오른 1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실적 호조세를 보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급식 부문에선 기저효과와 저 수익처 구조조정에 기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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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의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후 1시37분 기준 신세계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5.45%) 오른 1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경기회복과 함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320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늘었다.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전 사업 부문에서 실적 호조세를 보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급식 부문에선 기저효과와 저 수익처 구조조정에 기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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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lee10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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