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전국체전, 금메달 진해성 우승 후 첫 정규앨범..6월 중순 발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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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오는 6월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예고했습니다.
진해성의 이번 정규 앨범은 '트롯 전국체전' 우승 후 약 4개월 만으로 올해 초 종영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적수 없는 우승자라 불리며 트로트 팬들의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신보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전통 트로트의 정석을 선보이는 진해성이 이번 앨범의 대부분을 자작곡으로 채웠다고 전해져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가 전할 음악과 스토리에 대중의 기대가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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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오는 6월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예고했습니다.
진해성의 이번 정규 앨범은 ‘트롯 전국체전’ 우승 후 약 4개월 만으로 올해 초 종영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적수 없는 우승자라 불리며 트로트 팬들의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신보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전통 트로트의 정석을 선보이는 진해성이 이번 앨범의 대부분을 자작곡으로 채웠다고 전해져 이번 앨범을 통해 그가 전할 음악과 스토리에 대중의 기대가 쏠립니다.
진해성은 2012년에 데뷔해 ‘멋진 여자’, ‘연정’, ‘반갑다 친구야’, ‘사랑 반 눈물 반’ 등의 곡을 내며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으며 KBS2 ‘트롯 전국체전’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MBN 문화부 이시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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