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신규 몬스터-스펠 업데이트

임재형 2021. 5. 13.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가 신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출시 이후 첫번째 신규 몬스터, 스펠을 추가했다.

13일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첫 신규 몬스터-스펠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신규 몬스터 '화담'은 빛 속성 희귀 등급으로, 상대방의 후열에 피해를 주고 공격력을 약화시키는 스킬을 지니고 있다.

 또한 몬스터나 스펠 카드를 한 번에 최대 가능한 레벨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돼 보다 편리한 성장이 가능해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컴투스 제공.

[OSEN=임재형 기자] 컴투스가 신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출시 이후 첫번째 신규 몬스터, 스펠을 추가했다.

13일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첫 신규 몬스터-스펠을 업데이트했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이다. 높은 전략성과 짜릿한 전투 액션을 모두 갖췄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지난 4월 29일 출시 후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성과를 거두며 장기 글로벌 흥행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신규 몬스터 ’화담’은 빛 속성 희귀 등급으로, 상대방의 후열에 피해를 주고 공격력을 약화시키는 스킬을 지니고 있다. 대상이 감속에 걸려있으면 기절을 시키는 효과도 있어 감속 스킬의 지원형 몬스터와 함께 사용할 경우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상대방의 선봉 및 전열에 피해를 주는 신규 스펠인 ‘피해 확산’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컴투스는 유저들의 게임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능도 일부 도입했다. 먼저 PVE 모드인 ‘현상 수배’에서 수배자들의 클리어 횟수를 확인할 수 있는 설정 메뉴가 추가되며, 리플레이 영상에서 상대의 몬스터 카드 현황을 볼 수 있는 기능도 더해질 계획이다. 또한 몬스터나 스펠 카드를 한 번에 최대 가능한 레벨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돼 보다 편리한 성장이 가능해진다. /lisco@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