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단양] 노랗게 물든 단양강의 봄..유채꽃 장관
박종국 2021. 5.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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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단양강변에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단양읍이 지난 3월 단양읍 상진리 장미터널∼단양강 잔도 입구 1.2㎞ 구간 1만2천240㎡에 조성한 이 곳은 활짝 핀 꽃들이 노란색 물결을 이룬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 곳 유채꽃은 2주일가량 감상할 수 있다.
상진리 장미터널에는 최근 2만송이의 장미도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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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연합뉴스) 충북 단양군 단양강변에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단양읍이 지난 3월 단양읍 상진리 장미터널∼단양강 잔도 입구 1.2㎞ 구간 1만2천240㎡에 조성한 이 곳은 활짝 핀 꽃들이 노란색 물결을 이룬채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 곳 유채꽃은 2주일가량 감상할 수 있다.
상진리 장미터널에는 최근 2만송이의 장미도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 새로운 볼거리가 되고 있다. (글 = 박종국 기자, 사진 = 단양군 제공)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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