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자금 최대 200만원 지원
최해민 2021. 5. 13. 11:45
(오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오산시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여건 개선 지원 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청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3/yonhap/20210513114552605ctjn.jpg)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금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CCTV 기기 구매, 홍보물 제작 등에 드는 자금의 80%(최대 200만원)를 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창업한 지 6개월이 지난 소상공인으로, 최근 3년간 경기도 경영 환경 개선사업이나 기타 유사한 지원사업 수혜 업소, 휴·폐업 업소, 사치·향락 등을 영위하는 업소,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또는 가맹점) 등은 제외된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25명 이상이 신청할 것으로 보고 시 예산 5천만원을 편성했다.
지난해 처음 이 사업을 시행할 당시 오산지역 소상공인 30명이 4천500만원을 지원받았다.
오산시 관계자는 "맞춤형 경영 환경 개선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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