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자금 최대 200만원 지원

최해민 2021. 5. 13. 11: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오산시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여건 개선 지원 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청 [오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금은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CCTV 기기 구매, 홍보물 제작 등에 드는 자금의 80%(최대 200만원)를 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창업한 지 6개월이 지난 소상공인으로, 최근 3년간 경기도 경영 환경 개선사업이나 기타 유사한 지원사업 수혜 업소, 휴·폐업 업소, 사치·향락 등을 영위하는 업소,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또는 가맹점) 등은 제외된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25명 이상이 신청할 것으로 보고 시 예산 5천만원을 편성했다.

지난해 처음 이 사업을 시행할 당시 오산지역 소상공인 30명이 4천500만원을 지원받았다.

오산시 관계자는 "맞춤형 경영 환경 개선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 도서관서 여아 보며 4시간 음란행위…"제2의 조두순 막아야"
☞ 여중생 성관계후 살해…복역중 무기수에 전자발찌 채운 이유는
☞ 4세 딸 유치원 보내던 엄마 숨진 횡단보도에 추모 발길
☞ 해외서 아기 낳아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린 비정한 커플
☞ 안성기 "죽을때까지 생각날듯"…전도연도 이춘연 빈소에
☞ 북한 잠수함, 고물이지만 만만히 볼 수 없는 이유
☞ 축구 수업 중 벼락 맞은 9살 아동 병원으로 옮겼지만…
☞ 이태원서 무슬림 수백명 '다닥다닥' 붙어 야외예배
☞ 무서운 여중생들…"조건만남 거부하고 신고해 보복 폭행"
☞ 미성년 제자 성폭행 왕기춘 항소 기각…징역 6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