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아이, 키움vs한화 경기서 첫 시구·시타..애국가 제창도

김지하 기자 2021. 5. 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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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써드아이(3YE)가 야구장에 뜬다.

써드아이는 오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이는 써드아이의 데뷔 후 첫 시구, 시타로 알려져 팬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첫 시구, 시타에 이어 애국가 제창까지 맡은 써드아이가 야구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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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아이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써드아이(3YE)가 야구장에 뜬다.

써드아이는 오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유지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맡을 예정이며 유림이 시타를 맡는다. 이는 써드아이의 데뷔 후 첫 시구, 시타로 알려져 팬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특히 써드아이는 이날 특별 공연을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써드아이의 유니크한 매력과 열정적인 에너지로 경기에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써드아이의 하은은 애국가 제창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첫 시구, 시타에 이어 애국가 제창까지 맡은 써드아이가 야구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써드아이는 신곡 '스토커'(STALKER)로 활동을 펼쳤다. 신곡은 몽환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욕망에 대한 솔직함과 당당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써드아이는 지난 2019년 5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DMT(Do Ma Thang)'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이후 'OOMM(Out Of My Mind)'과 '퀸(QUEEN)을 통해 유니크한 팀 색깔을 확고히 한 써드아이는 지난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트라이앵글'(TRIANGLE)로 팬들과 소통했다. 타이틀곡 '예써'(YESSIR)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써드아이는 수록곡 '온 에어'(ON AIR)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G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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