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서 야외 예배하는 무슬림
이지우 2021. 5. 13. 11:24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서울중앙성원에 입장하지 못한 무슬림들이 성원 앞에서 예배하고 있다.
이날은 이슬람교에서 행하는 한 달가량의 금식 기간 '라마단'이 끝났음을 기념하는 명절 '이둘 피트르'로, 예배에 참여하려는 국내 무슬림 1천 명가량이 몰렸다. 2021.5.13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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