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1분기 34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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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올 1·4분기 토스 등 6개 계열사에 340명을 신규 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분기(438명) 채용 규모보다 2배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올 2·4분기 집중 채용중인 140여개 직군 중 개발 직군 90여개, 보안·인사·재무·법무 등 인프라 부분은 50여개다.
토스 관계자는 "공격적인 채용을 통해 연말까지 직원 규모가 1500명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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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1·4분기(438명) 채용 규모보다 2배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신규 입사자 중 이직자 유형을 살펴보면, 전 직장이 IT관련 회사(50%)가 가장 많다. 은행·증권 등 금융권 출신은 19% 등이다.
평균 연차는 6년이 넘고,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지원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직군은 물론 경영 인프라 부분의 채용도 늘었다.
올 2·4분기 집중 채용중인 140여개 직군 중 개발 직군 90여개, 보안·인사·재무·법무 등 인프라 부분은 50여개다.
토스 관계자는 "공격적인 채용을 통해 연말까지 직원 규모가 1500명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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