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류현진, 7회 삼자범퇴 성공(7보)

안형준 2021. 5. 13.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현진이 7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류현진은 7회 선두타자 윌리암 콘트레라스를 2구만에 뜬공으로 처리했다.

크리스티안 파체를 4구만에 내야 뜬공으로 막아낸 류현진은 대타 에이레 아드리안자까지 5구 승부 끝에 뜬공처리해 삼자범퇴로 7회를 마쳤다.

류현진은 7회까지 94구를 던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7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5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이날 대니 잰슨과 배터리 호흡을 이뤄 시즌 7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6회까지 1실점했다.

류현진은 7회 선두타자 윌리암 콘트레라스를 2구만에 뜬공으로 처리했다. 크리스티안 파체를 4구만에 내야 뜬공으로 막아낸 류현진은 대타 에이레 아드리안자까지 5구 승부 끝에 뜬공처리해 삼자범퇴로 7회를 마쳤다.

류현진은 7회까지 94구를 던졌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