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회 2루타 내줬지만 무실점(6보)

안형준 2021. 5. 13.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현진이 6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5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 마르셀 오주나를 6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땅볼로 막아냈다.

류현진은 6회까지 83구를 던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6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5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류현진은 이날 대니 잰슨과 배터리 호흡을 이뤄 시즌 7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5회까지 1실점했다.

류현진은 6회 선두타자 마르셀 오주나를 6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땅볼로 막아냈다. 후속타자 아지 알비스를 2구만에 땅볼처리한 류현진은 오스틴 라일리에게 2구만에 2루타를 허용했다.

득점권 위기에 몰린 류현진은 댄스비 스완슨을 뜬공으로 막아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6회까지 83구를 던졌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