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커넥트 동영상 플랫폼 '넥터블' 앱 오픈 베타 서비스 출시

2021. 5. 13. 1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트업 벨론(Vellon)이 푸드 커넥트 동영상 플랫폼 넥터블(NNectable) 앱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넥터블은 한국인의 입맛을 잘 아는 외국인 등 넥터블의 기준에 부합한 사람들에게 제공받은 고품질의 요리 영상과 함께 다른 나라의 새로운 요리와 맛있게 먹는 법, 관련 맛집 정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벨론(Vellon)이 푸드 커넥트 동영상 플랫폼 넥터블(NNectable) 앱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넥터블은 한국인의 입맛을 잘 아는 외국인 등 넥터블의 기준에 부합한 사람들에게 제공받은 고품질의 요리 영상과 함께 다른 나라의 새로운 요리와 맛있게 먹는 법, 관련 맛집 정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나라부터 전 세계의 요리나 식당, 식문화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0, 40대뿐만 아니라 20, 30대 대학생, 직장인 및 자취생들도 간단하고 새로운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쉽게 검색하고, 동영상으로 즐기며, 공유하고 쇼핑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푸드 커넥트 동영상 플랫폼이다. 그뿐만 아니라 내가 맛있게 요리해서 먹었던 음식의 국내외 맛집 정보를 사용자들과 크리에이터가 공유해서 비교하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넥터블은 기존 레시피 서비스와는 달리 대륙별/국가별 요리, 미슐랭 출신 셰프가 추천하는 제품과 요리 좀 하는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제품 등의 카테고리들로 구성돼 있다. 현재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독일, 벨기에, 이탈리아, 일본, 베트남, 태국 등의 셰프와 크리에이터들이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해외의 누구나 집에서 쉽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간편 요리 콘텐츠를 제공했다.

넥터블은 서비스 목표는 한국인의 입맛을 잘 아는 현지인이나 해외에 오래 거주한 경험이 있거나 국제 부부들이 제공해주는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미슐랭 레스토랑에서나 먹을 수 있는 고급 요리들을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넥터블(NNectable)은 13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으로 다운로드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벨론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