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차단·안전망 구축..서울시, 여름대책 가동
이현희 2021. 5. 13. 10:02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각종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시가 모레(15일)부터 5개월간 종합 대책을 가동합니다.
시는 우선 10월까지 18세 이상 시민의 70%까지를 목표로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또 대규모 집단감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해 겨울 대비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병상을 늘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스포커스] 지진발생시 대응요령은…"대피 중 낙하물 주의해야"
- [현장연결] BTS 맏형 진, 전역…멤버 중 첫 입대 후 첫 전역
- 더위에 잠 못 드는 밤…강릉 이틀째 열대야 관측
- [출근길 인터뷰] 대한민국 최초 '비행 학교'가 궁금하다면?
- 트레일러·승용차 추돌…인천 대단지 아파트 10시간 단수
- 인권위 "군기교육대 휴대폰·PX 제한 개정해야"
- 13분 영화, 티켓 1천원에 극장 개봉…손석구의 '밤낚시'
- 러, 유럽의회 우파 약진에 반색…"우크라 지원한 결과"
-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2.6% 전망…0.2%p↑
- 뉴욕증시, FOMC 앞두고 혼조 마감…애플 7%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