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새 시즌 유니폼 유츨..FA컵 결승전 착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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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새 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축구용품 매체 '풋티헤드라인스'는 12일(한국시간) "첼시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새 유니폼은 나이키에서 만들어졌으며,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착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유출된 유니폼은 다음 시즌이 아니라 이번 시즌 첫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첼시는 FA컵 결승전에서 새로운 홈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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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첼시의 새 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오는 16일 레스터 시티와의 FA컵 결승전에서 착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용품 매체 '풋티헤드라인스'는 12일(한국시간) "첼시의 2021-22시즌 홈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새 유니폼은 나이키에서 만들어졌으며,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착용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유출된 홈 유니폼은 파란색 바탕에 상의 전면은 불규칙적인 지그재그 패턴이 들어갔고, 왼쪽에는 체크무늬가 가미됐다. 옆구리에는 노란색 선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스폰서 영국 통신 회사'3'은 여전히 유니폼 중앙에 새겨졌다. 하의 디자인도 동일하다.
다소 난해한 유니폼의 모습이 유출된 가운데 팬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이런 패턴의 조합은 최악이다" "왜 유니폼 옆면에 체크무늬를 새긴 걸까? 이해할 수 없다" "디자이너를 해고해야 한다" "전혀 예쁘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에 유출된 유니폼은 다음 시즌이 아니라 이번 시즌 첫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첼시는 FA컵 결승전에서 새로운 홈 유니폼을 입을 것이다"고 보도했다.
사진 = 풋티헤드라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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