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에프텍,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급등'

안서진 기자 2021. 5. 13.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알에프텍이 '5G 안테나 사업'과 'HA(히알루론산) 필러 사업' 호조로 올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알에프텍 관계자는 "1분기 모바일 부품 사업의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5G 안테나 사업과 자회사 알에프바이오의 HA 필러 사업에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면서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며 "올해 국내와 해외에서의 5G 인프라 투자 재개와 자회사의 보툴리눔톡신 및 필러 신공장 건설이 본격화돼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알에프텍
알에프텍이 '5G 안테나 사업'과 'HA(히알루론산) 필러 사업' 호조로 올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20분 알에프텍은 전 거래일 대비 570원(7.79%) 오른 7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알에프텍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2.6% 상승한 823억 원, 영업이익은 490% 상승한 24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16억 원을 기록했다.

알에프텍 관계자는 "1분기 모바일 부품 사업의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5G 안테나 사업과 자회사 알에프바이오의 HA 필러 사업에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면서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며 "올해 국내와 해외에서의 5G 인프라 투자 재개와 자회사의 보툴리눔톡신 및 필러 신공장 건설이 본격화돼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머니S 주요뉴스]
"보정한 거 아냐? 너무 예쁜데"… 윤아 비주얼 '난리'
김숙, 결혼하나?… 무속인 "곧 드레스 입는다"
"뭘 봐"… 몸무게 늘린 선미, 완벽한 몸매퀸
김정현 "지금까지 침묵했던 이유? 죄책감 때문"
"남친과 관계 언제했어?"… 수상한 의사 어쩌지?
"8등신 비율 실화야?"… '원조 꼬북좌' 하연수 근황
손정민씨 목격자 "오전 3시40분쯤 옆에 친구 있었다"
트럼프 막내딸·전 며느리, 경호원과 밀회?
한지혜 만삭 근황, 미니 원피스… "여전히 날씬해"
장항준, 방송 열심히 하는 이유 "○○○한테 전화와"

안서진 기자 seojin0721@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