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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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91.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22.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755.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299.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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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91.1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22.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755.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1%, 58.1%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7일 연속 299.1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사상 최고 영업이익률 달성 - 한국투자증권, BUY
05월 13일 한국투자증권의 오태완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에 대해 "2021년 영업이익은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할 것. 2021년 DPS는 500월 전망. 무선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기 시작. 5G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주요 경쟁사가 탈 통신 위주의 중장기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있어 경쟁 완화에 기반한 영업이익률 상승이 지속될 것. 국내 최초 유튜브 프리미엄 연계, 지인 결합 상품 출시 등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는 점도 긍정적.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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