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X슈가 맑고 투명한 매력..신곡 'Butter' 기대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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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진, 슈가가 새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의 개별 티저 포토를 각각 공개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3일 공식 SNS에 진과 슈가의 개성을 담은 '버터' 티저 포토를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부터 '버터'의 멤버별 티저 포토를 선보이고 있다.
RM과 정국을 시작으로 진과 슈가를 더해 총 4장의 티저 포토가 공개된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과 17일에도 티저 포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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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진, 슈가가 새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의 개별 티저 포토를 각각 공개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3일 공식 SNS에 진과 슈가의 개성을 담은 '버터' 티저 포토를 게재했다. 두 사람 모두 화이트 슈트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전 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진은 엘리베이터 문에 기대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슈가 역시 양 팔을 문에 걸친 자세로 카메라 렌즈와 눈을 맞추고 있다. 무대 위 역동적인 모습과는 다른, 맑고 순수한 면모로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부터 '버터'의 멤버별 티저 포토를 선보이고 있다. RM과 정국을 시작으로 진과 슈가를 더해 총 4장의 티저 포토가 공개된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과 17일에도 티저 포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버터'는 오는 21일 전 세계 동시에 공개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3일(현지시간) 개최되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버터'의 첫 무대를 펼친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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