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투구 수 12개로 마무리 [류현진 등판]
김재호 2021. 5. 13.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 1회 무실점으로 끝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 선발등판, 1회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12개.
주자를 내보낸 류현진은 오지 알비스 상대로 2구만에 3루 땅볼을 유도, 가볍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틀란타)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류현진, 1회 무실점으로 끝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 선발등판, 1회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12개.
첫 타자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를 삼진으로 잡으며 가볍게 시작했다. 2-0 카운트에서 2-2를 회복했고, 5구째 바깥쪽 높은 코스 꽉찬 커터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다음 타자 프레디 프리먼은 초구에 잡았다. 몸쪽 높은 패스트볼로 뜬공을 유도했고, 유격수 보 비셋이 어렵지않게 잡았다.
이어 마르셀 오즈나 상대로는 0-2 유리한 카운트에서 안타를 맞았다. 4구째 체인지업을 오즈나가 가볍게 끊어쳤다.
주자를 내보낸 류현진은 오지 알비스 상대로 2구만에 3루 땅볼을 유도, 가볍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greatnemo@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류세비, 과감한 터치…청순+도발+섹시美 [똑똑SNS] - MK스포츠
- ‘청순 글래머’ 모델 쏘블리, 미스맥심 4위로 성큼…미공개컷 공개 - MK스포츠
- ‘21kg 다이어트 성공’ 김형석, 스타일 확 바뀌었다…세월 역행 ing - MK스포츠
- DJ소다, 공연 할 때 가장 빛나 [똑똑SNS] - MK스포츠
- 선미, 속옷 노출도 당당하게…힙한 언더웨어 패션 [똑똑SNS] - MK스포츠
- 김호중 소속사 대표 “매니저 대리 출석 내가 지시…음주 아닌 공황 탓”(공식입장 전문) - MK스
- ‘선두 KIA 나와라!’ 2위 NC, ‘하트 호투+권희동 공수 활약’ 앞세워 산체스 조기 강판된 한화 격
- [단독] 귀네슈,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유력···“최근 협상 급진척” - MK스포츠
- ‘단독 출마’ 정몽규 KFA 회장,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임기는 2027년까지 - MK스포츠
- ‘인기남’ 최승욱, 3&D 재능 고양으로…4년 4억 ‘잭팟’ 터뜨려 “2년 안에 태극마크 목표”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