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통TV] 북한 잠수함, 고물이지만 만만히 볼 수 없는 이유

맹찬형 2021. 5. 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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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해군, 특히 수상전력이 약합니다.

약한 수상전력을 보강하려고, 북한은 잠수함을 키우는 데 주력해 왔는데요.

덩치가 작아도 상대 턱밑까지 파고들어서 어퍼컷을 날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인 북한.

오늘 '북문으로 들었소'에서는 북한의 잠수함 전력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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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은 해군, 특히 수상전력이 약합니다. 단순히 함정 숫자만 보면 남한보다 훨씬 많지만, 규모와 성능, 무기체계 등을 비교해보면 상대가 안 될 정도입니다.

약한 수상전력을 보강하려고, 북한은 잠수함을 키우는 데 주력해 왔는데요. 덩치가 작아도 상대 턱밑까지 파고들어서 어퍼컷을 날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인 북한.

오늘 '북문으로 들었소'에서는 북한의 잠수함 전력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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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김지혜 / 구성·내레이터 맹찬형 / 편집 김효원 / 촬영 김정용

mange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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