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통TV] 북한 잠수함, 고물이지만 만만히 볼 수 없는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은 해군, 특히 수상전력이 약합니다.
약한 수상전력을 보강하려고, 북한은 잠수함을 키우는 데 주력해 왔는데요.
덩치가 작아도 상대 턱밑까지 파고들어서 어퍼컷을 날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인 북한.
오늘 '북문으로 들었소'에서는 북한의 잠수함 전력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은 해군, 특히 수상전력이 약합니다. 단순히 함정 숫자만 보면 남한보다 훨씬 많지만, 규모와 성능, 무기체계 등을 비교해보면 상대가 안 될 정도입니다.
약한 수상전력을 보강하려고, 북한은 잠수함을 키우는 데 주력해 왔는데요. 덩치가 작아도 상대 턱밑까지 파고들어서 어퍼컷을 날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인 북한.
오늘 '북문으로 들었소'에서는 북한의 잠수함 전력에 관해 이야기해봅니다.
▶클릭! [북한TOP 10] 바로보기
--
#북한잠수함 #북한군대 #핵보유국 #북한해군
--
프로듀서 김지혜 / 구성·내레이터 맹찬형 / 편집 김효원 / 촬영 김정용
mangels@yna.co.kr
☞ 안성기 "죽을때까지 생각날듯"…전도연도 이춘연 빈소에☞ 목격자 "친구가 갑자기 물건 챙겨…손정민 옆에 다시 누웠다"☞ 박신영 아나운서 "저는 과속 해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축구 수업 중 벼락 맞은 9살 아동 병원으로 옮겼지만…☞ 군부 향해 총을 든 '미스 미얀마'…"반격해야 할 때가 왔다"☞ 트랜스포머가 중국 우룽에 불시착한 이유는☞ 인해전술 대명사 중국…인구 감소 뉴스에 발끈한 속내☞ 'SBS 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 회사 떠난다☞ '닳도록'에 이런 뜻이?…"애국가에 숨은 '친일코드' 있다"☞ "나체 수영장 파티 즐겼다"…빌 게이츠의 문란한 사생활 폭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오물 풍선에 자동차 유리 박살…"피해보상 규정 없어" | 연합뉴스
- 휴대전화 문자 확인하다 4명 사망 교통사고 낸 버스 기사 집유 | 연합뉴스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 여성 사망…동숙 한국 남성 체포 | 연합뉴스
- 이종섭은 왜 '사단장 휴가·출근' 유독 챙겼나…증폭되는 의문 | 연합뉴스
- 日 야스쿠니신사에 빨간 스프레이로 '화장실' 낙서…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이제 은퇴하셔도 돼요" 카트정리 알바 美90세에 기부금 '밀물' | 연합뉴스
- '성추문 입막음 돈' 당사자 대니얼스 "트럼프 감옥 가야" | 연합뉴스
- 인천 영종도 해안서 무더기로 발견된 실탄 42발 정체는 | 연합뉴스
- "뉴델리 낮 52.9도" 센서오류 탓, 실제는 3도↓…"여전히 최고치"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