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IT템]30만원대 5G 삼성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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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0만원대 5G 스마트폰인 '갤럭시 점프'를 KT에서 단독 출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IT매체인 샘모바일에 따르면 KT는 오는 14일 '갤럭시 점프 5G'에 대한 사전 예약 주문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갤럭시 점프'는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A32 5G' 모델의 리브랜딩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런 전망이 현실화되면 30만원대에 출시되는 첫 5G 스마트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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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격 30만원으로 추정
삼성전자가 30만원대 5G 스마트폰인 '갤럭시 점프'를 KT에서 단독 출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금까지 나왔던 삼성전자 5G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하다.
IT매체인 샘모바일에 따르면 KT는 오는 14일 '갤럭시 점프 5G'에 대한 사전 예약 주문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갤럭시 점프'는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A32 5G' 모델의 리브랜딩 제품으로 알려졌다.
갤럭시점프의 출고 가격은 266달러(30만원)로 알려졌다. 이런 전망이 현실화되면 30만원대에 출시되는 첫 5G 스마트폰이 된다.
'갤럭시 점프'엔 6.5 인치 TFT 디스플레이, 미디어텍 디멘시티 720 5G SoC, 128GB 스토리지, 후면 쿼드 카메라 등이 탑재된다. '갤럭시 점프' 색상은 '레드'가 새롭게 도입될 전망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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