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시 1만 세대 주택 건설 현장서 '물동 집중수송 전투'
2021. 5. 13. 06:2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평양시에서 수도의 1만 세대 살림집 건설을 위한 하부망 공사에 필요한 물동집중수송 전투를 활발히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집중수송전투가 벌어진 3일 동안에만도 매일 수백대에 달하는 대형화물 자동차들이 방대한 양의 물동을 수송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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