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2021-2022 서드 유니폼.. "곰팡이 핀 것 같다"

우충원 2021. 5. 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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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핀 것 같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2021-2022시즌 서드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이 유니폼이 100%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유출된 정보와 일치하다"고 보도했다.

이는 토트넘을 포함한 북런던의 우편 번호 구역이고, 이것에서 영감을 받았다.

토트넘팬들은 "유니폼에 곰팡이가 핀 것 같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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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곰팡이 핀 것 같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2021-2022시즌 서드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 이 유니폼이 100%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유출된 정보와 일치하다"고 보도했다. 

새롭게 알려진 유니폼은 흰색 로고에 와일드 베리 색상이 사용됐다. 목 뒤부분에는 나이키의 N17로고가 자리하고 있다. 이는 토트넘을 포함한 북런던의 우편 번호 구역이고, 이것에서 영감을 받았다.

서드 유니폼은 일반적으로 특별한 경기에 사용된다. 컵대회에 주로 착용한다. 그런데 팬들의 반응이 최악이다.

토트넘팬들은 "유니폼에 곰팡이가 핀 것 같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 10bird@osen.co.kr

[사진] 푸티헤드라인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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