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삼동·봉덕동, 정부 공공주택 후보지 선정

류재현 2021. 5. 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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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정부의 지난 2·4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3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대구 감삼동과 봉덕동이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대구 달서구 감삼동 대구 신청사부지 주변 주거단지와 남구 봉덕동 캠프 조지 인근 주거단지를 3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예정대로 사업이 진행되면 감삼동 4천2백, 봉덕동 2천6백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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