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630명 확진..700명 안팎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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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내일 0시 기준 확진자는 7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 자료를 종합하면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6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시도 가운데 세종시를 제외한 16곳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하는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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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내일 0시 기준 확진자는 7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 자료를 종합하면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6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74명 많은 것으로, 수도권이 429명, 비수도권이 201명이었습니다.
전국 시도 가운데 세종시를 제외한 16곳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하는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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