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황혜영, 40대에 낳은 늦둥이 子에 "내 아들에게서 아부지의 포스가"

김수현 2021. 5. 12. 2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의 아들이 나이 보다 의젓한 느낌으로 엄마를 웃게 했다.

사진에는 침대 위에 우두커니 앉아 양반 다리를 하고 멍한 표정을 한 황혜영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의 아들이 나이 보다 의젓한 느낌으로 엄마를 웃게 했다.

황혜영은 12일 인스타그램에 "내 아들에게서 아부지의 포스가 느껴진다 #정용형제 #용이 #조간신문 갖고 오라고 하실 것 같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침대 위에 우두커니 앉아 양반 다리를 하고 멍한 표정을 한 황혜영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황혜영의 아들은 어르신처럼 해탈한 듯한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황혜영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0만원 '고반발' 골프 풀세트 72%할인 10세트 한정판매!
유명 배우와 이혼 후 실종된 섹시 모델, 노숙자로 발견 ‘충격’
'생활고 탈출' 슬리피, 수억 원대 롤스로이스 줘도 안 바꿀 애마 자랑
김민경 “7만원에 서울 상경, 생리대 살 돈도 없었다”
“14살 때 주인집 아들한테 당해” 김혜선, 눈물의 과거사 (광자매)
고은아, 집 불시 습격한 미르에 격노 “남자랑 있었으면 어쩔 뻔 했어”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5월, 가정의 달, 부모님 '선물 1위!' 만족도 100%~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