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라스쿨' 빅톤 임세준, 탄탄 근육 비결 공개.."로제떡볶이 먹으려 운동"

장진리 기자 2021. 5. 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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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임세준이 탄탄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임세준은 12일 U+아이돌라이브앱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끝없는 운동으로 다진 완벽한 근육을 자랑했다.

"핏을 위해 몸을 부숴주겠다"고 한 임세준은 "운동할 때는 몸에 열을 내고 근육을 이완시킬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며 허찬, 정수빈과 함께 빅톤 노래에 맞춰 완벽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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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톤 허찬, 임세준, 정수빈(왼쪽부터). 제공| U+아이돌라이브앱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톤 임세준이 탄탄한 건강미를 과시했다.임세준은 12일 U+아이돌라이브앱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끝없는 운동으로 다진 완벽한 근육을 자랑했다.

이날 임세준은 '내 몸이 옷보다 날개 학과 출신 임세준쌤'으로 변신, 맵시 나는 핏 만들기 수업을 펼쳤다. 임세준은 '맵시 나는 핏'을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각종 홈트레이닝 비법을 공개했다.

임세준은 "활동하며 수많은 패션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핑크-핑크, 체크-체크도 입었다. 심지어 출근길에서 올 체크를 입어 바둑판, 체스판처럼 다닌 적도 있다. 생각해보면 자신감이었다. 결국 깔끔하고 개성 있는 룩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했다.]

임세준의 말에 허찬은 "저는 집에서 파자마 차림으로 있는 세준이를 좋아한다"고 했다.

"핏을 위해 몸을 부숴주겠다"고 한 임세준은 "운동할 때는 몸에 열을 내고 근육을 이완시킬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며 허찬, 정수빈과 함께 빅톤 노래에 맞춰 완벽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임세준은 "열내기 적합한 운동"이라며 '왓 아이 새드'를 준비 운동을 위한 곡으로 추천했다.

임세준은 '조교' 정수빈, 허찬과 함께 케틀벨, 중량 원판 등을 이용한 홈 트레이닝 방법 시범을 보였다. '아이돌 대표 건강 미남'답게 탄탄한 보디를 자랑한 임세준은 운동을 하다 "로제 떡볶이 먹는 모습을 자주 목격당했다"는 말에 "로제 떡볶이를 먹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수빈은 "저도 옆에서 같이 먹어서 벌받는 기분"이라고 계속되는 운동에 괴로워했다. 반면 임세준은 "벌크업이 된 것 같다"는 허찬의 칭찬에도 "아직 부족하다"고 쉴 새 없이 운동을 하며 '근육 미남'의 면모를 과시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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