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담호, 2:8가르마로 더 순둥이 됐네 "도련님의 하트"

이우주 2021. 5. 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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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이 귀여운 애교를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트라이프 정장을 갖춰 입은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 군은 머리도 2:8 가르마로 넘긴 모습으로 '순둥이' 매력을 더했다.

담호 군의 귀여운 애교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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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이 귀여운 애교를 보여줬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찾기♥ 사랑해요 2:8"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트라이프 정장을 갖춰 입은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 군은 머리도 2:8 가르마로 넘긴 모습으로 '순둥이' 매력을 더했다. 머리에 손을 올리는 모습은 마치 '손하트'를 하려는 듯한 모습. 담호 군의 귀여운 애교도 돋보인다.

한편,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은 2019년 2월 결혼했다. 같은해 9월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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