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180도 다리찢기..은퇴 후에도 여전한 유연성

이다겸 2021. 5. 1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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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여전한 유연성을 뽐냈다.

손연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출신답게 180도 다리찢기를 선보이며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7년 현역 은퇴했으며,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 중이다.

trdk0114@mk.co.kr

사진l손연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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