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스트리트] 테슬라가 결제 중단한 비트코인, 어떤 한계 있길래?

심우섭 기자 입력 2021. 5. 12. 20:45 수정 2021. 5. 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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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현지시간 12일 비트코인을 통한 테슬라 차량의 결제를 돌연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테슬라는 지난 2월 1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투자를 발표하며 비트코인으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머스크는 이날 고사양 컴퓨터를 활용해 전기를 대규모로 소비하는 비트코인 채굴 방식을 언급하면서 비트코인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결제 허용 중단의 배경으로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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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리플? 요즘 뜨는 코인 투자 기초 입문 (feat. 박정호) ※코인 리딩방 아님 주의※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현지시간 12일 비트코인을 통한 테슬라 차량의 결제를 돌연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테슬라는 지난 2월 1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투자를 발표하며 비트코인으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도지코인 등을 SNS에서 적극 옹호하며 전 세계적인 코인 바람을 일으켰던 머스크의 이런 발언이 나오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는 일제히 급락했습니다.
 
미국 코인데스크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오늘 오전 기준으로 하루 전과 비교해 5만 달러 선이 붕괴됐고, 15% 이상 급락한 4만6천887.24달러로 내려앉았습니다.

이더리움은 10.80% 하락한 3천599.46달러를 기록했고, 도지코인은 22.47% 급락해 0.36달러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머스크는 이날 고사양 컴퓨터를 활용해 전기를 대규모로 소비하는 비트코인 채굴 방식을 언급하면서 비트코인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결제 허용 중단의 배경으로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에 수반되는 "에너지의 1% 이하를 사용하는 다른 가상 화폐"를 대안으로 찾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머스크의 연일 코인 관련 발언으로 코인시장이 오르락 내리락 시끄러운 가운데 
최근 주식시장의 엄청난 자금이 코인 시장으로 옮겨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상화폐의 선두주자 비트코인부터 리플, 그리고 중국 인도의 코인 시장까지 '실사구시형(?) 경제학자' 박정호 교수와 함께 난해한 코인의 세계를 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

* 본 방송의 투자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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