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성령, 끈 나시 입고 여전한 '미코' 미모 [TEN★]
노규민 2021. 5. 12. 20:01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김성령이 50대 중반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김성령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 감사합니다. 관심과 사랑 부탁 드려요"라는 메시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성령은 한 광고 촬영장에서 꽃 선물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특히 김성령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숏커트가 아니라 긴머리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이 된 이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명품 배우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출연을 확정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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