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어딜봐서 애 둘母? 대학생이라 해도 믿겠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효진이 애 둘 맘같지 않은 대학 신입생같은 청순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2일인 오늘, 김효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효진은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리며 포즈를 취한 모습.
무엇보다 애 둘 맘이라 느낄 수 없는 여전한 미모가 팬들을 사로 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효진이 애 둘 맘같지 않은 대학 신입생같은 청순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2일인 오늘, 김효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효진은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리며 포즈를 취한 모습.흰 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하며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무엇보다 애 둘 맘이라 느낄 수 없는 여전한 미모가 팬들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3월 방송된, KBS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환경스페셜'에 우리가 지켜야하는 지구와 환경에 대해 뜻을 전했다.
익히 김효진은 오래 전부터 유기견 문제, 제로 웨이스트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왔으며 채식주의자이기도 한 연예계 대표 에코셀러브리티다.
2011년에는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낳았고, 2019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ssu0818@osen.co.kr
[사진] ‘김효진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