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20대도 울고 갈 55세 미모..머리 길렀더니 세월 역행

심언경 기자 2021. 5. 1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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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긴 머리 헤어 스타일로 더욱이 어려진 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12일 자신의 SNS에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 등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성령은 한 브랜드로부터 커다란 꽃다발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긴 머리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김성령은 우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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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성령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성령이 긴 머리 헤어 스타일로 더욱이 어려진 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12일 자신의 SNS에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 등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성령은 한 브랜드로부터 커다란 꽃다발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긴 머리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김성령은 우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지인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김소영은 "언니 긴 머리 오랜만. 예뻐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홍신애는 "긴 머리 너무 사랑스러워요"라고 칭찬했다. 유난희도 "20대인 줄"이라며 김성령의 비주얼을 치켜세웠다.

김성령은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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