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이 구역 쩍벌女는 나야 나..자로 잰 듯한 완벽 비율

김수형 2021. 5. 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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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여전한 유연성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전 리듬체조 선수다운 놀라운 유연함을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유연하지", "선수생활 끝나도 저런 몸매와 유연성 유지하기 힘든데 대단하다", "언제나 아름다워요,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으며, 지난 2017년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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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여전한 유연성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12일인 오늘, 손연재가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손연재는 발레 포즈를 취하며 몸을 풀고 있는 모습. 전 리듬체조 선수다운 놀라운 유연함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화장기 하나 없이도 청순한 비주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유연하지", "선수생활 끝나도 저런 몸매와 유연성 유지하기 힘든데 대단하다", "언제나 아름다워요,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4위에 올랐으며, 지난 2017년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 중이다. 

/ssu0818@osen.co.kr

[사진] '손연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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