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g 감량' 박보람, 소멸할 것 같은 얼굴 크기..7년째 요요無
최영선 기자 2021. 5. 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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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이 7년째 요요 없는 근황을 전했다.
박보람은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털 점퍼를 입고 수줍게 웃고 있는 박보람 모습이 담겼고, 소멸할 것만 같은 작은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2014년 32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박보람은 7년째 요요 없는 근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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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박보람이 7년째 요요 없는 근황을 전했다.
박보람은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털 점퍼를 입고 수줍게 웃고 있는 박보람 모습이 담겼고, 소멸할 것만 같은 작은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2014년 32kg을 감량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박보람은 7년째 요요 없는 근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2010년 엠넷 '슈퍼스타K2'로 얼굴을 알린 뒤 2014년 '예뻐졌다'로 데뷔한 박보람은 지난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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