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여름 디저트 계의 꽃 '빙수 5종' 전격 출시

이정은 2021. 5. 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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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로비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는 여름 준비에 앞서 여름 디저트 계의 꽃이자 입안 가득 시원 달콤하면서도 독특한 비주얼과 이색적인 맛의 '빙수 5종'을 2021년 9월 30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부드럽고 시원한 우유 얼음, 한국 전통 식재료인 흑임자와 팥이 어우러져 한국 전통의 맛과 아름다움이 깃든 동대문 흑임자 팥빙수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는 물론 흥인지문을 형상화해 낸 화이트 초콜릿 몰딩 데커레이션으로 한 폭의 동양화를 닮은 비주얼의 프리미엄 전통 빙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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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로비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는 여름 준비에 앞서 여름 디저트 계의 꽃이자 입안 가득 시원 달콤하면서도 독특한 비주얼과 이색적인 맛의 '빙수 5종'을 2021년 9월 30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더 라운지'는 통유리창을 통해 펼쳐지는 자연과 옛 고궁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흥인지문을 모티브로 역사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룬 깊은 풍미의 프리미엄 전통 빙수, ▲동대문 흑임자 팥빙수를 새롭게 선보인다.

부드럽고 시원한 우유 얼음, 한국 전통 식재료인 흑임자와 팥이 어우러져 한국 전통의 맛과 아름다움이 깃든 동대문 흑임자 팥빙수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는 물론 흥인지문을 형상화해 낸 화이트 초콜릿 몰딩 데커레이션으로 한 폭의 동양화를 닮은 비주얼의 프리미엄 전통 빙수이다.

열대 과일의 대표인 망고를 비롯한 라즈베리, 블루베리, 딸기, 청포도 등 다채로운 과일이 듬뿍 담긴 ▲과일 빙수 또한 새롭게 선보인다.

신선한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맛볼 수 있는 '과일 빙수'는 특히, 취향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망고, 라즈베리, 블루베리,

연유 등 총 4종류의 시럽이 함께 구성되어 더욱 당도 짙은 빙수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탄산 캔디가 더해져 독특한 식감과 함께 톡톡 튀는 소리로 입안 가득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만의 시그니처 빙수 3종도 함께 선보인다.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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